온유(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이어 소속사는 “이에 온유는 지난 5월 한 차례 진행된 관련 조사에서 위와 같은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면서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과 차량 등 개인 공간에서 유명인들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A씨의 출국을 금지한 데 이어 거주지 등을 압수수색했고, 지난 2월에는 A씨를 소환 조사했다.
A씨의 불법 의료행위 의혹은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관련 내용을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박나래는 A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지난 5월 경찰에 출석해 3차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가 온유를 비롯해 샤이니의 또 다른 멤버 키, 방송인 전현무,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을 피의자 신분으로 각각 불러 조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경찰은 이들이 A씨가 국내 의사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의료 시술을 받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온유는 지난해 12월 A씨와의 연관설에 휩싸이자 소속사를 통해 “2022년 4월 지인의 추천을 통해 피부 관리 목적으로 A씨가 근무하는 병원에 방문한 바 있으나 의료 면허 논란에 대해서는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