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 이틀 쉬자 무작정 공항行…"아무 데나요" 즉석 티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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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3일, 오전 08:58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1박 2일의 짧은 휴일을 맞아 무작정 해외여행에 도전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여행지를 정하지 않은 채 공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몇 달 동안 쉬는 날 없이 바쁘게 지냈다는 전현무는 1박 2일의 휴일이 생기자 "이틀 쉬면 무조건 해외로 나간다"며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배낭 하나만 들고 공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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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전광판 앞에 선 전현무는 "어디 가지?"라며 즉석에서 여행지를 고민한다. 이어 "낯선 곳에 몸을 던지는 게 삶의 활력을 준다"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을 찾기 위해 안내데스크를 돌아다닌다. 직원이 원하는 여행지를 묻자 "아무 데나요"라고 답한 뒤 자신도 어이없는 듯 웃음을 터뜨린다.

전현무는 '1박 2일 안에 즐길 수 있으면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을 조건으로 여행지를 물색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공항을 찾은 그가 최적의 여행지를 찾아 즉석 티켓팅에 성공해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전현무는 여전히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BN '전현무계획4'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JTBC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 중이며 오는 10월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방송을 앞두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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