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진, '신병4' 중위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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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3일, 오전 09:08

배우 이상진이 ‘신병4 : 사보타주’에서 중위로 진급한 오석진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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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 민진기·조제욱, 극본 | 윤기영·김단, 기획 | KT스튜디오지니, 제작 | 스토리아일랜드)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군생활을 담은 이야기다.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며, 지난 2022년 '신병' 첫 시즌 방송 이후 시즌3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이상진은 '신병3'에 이어 '신병4 : 사보타주'에서도 '오석진' 역을 맡았다. 시즌 초반 융통성 없는 FM 간부였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병사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진정한 군인으로 성장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오석진은 이번 시즌에서 중위 계급장을 달고 돌아온다.

이제 막 중위가 됐지만 마음만은 늘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야심가 오석진은 새롭게 부임한 대대장을 두고 어디에 줄을 서야 할지 분주히 눈치를 보는 인물이다. 승진 이후에도 여전한 허당미와 인간적인 면모로 극에 유쾌한 웃음을 더하며,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코믹 연기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할 예정이다.

그간 ‘신병’ 시리즈 전 시즌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이상진은 tvN ‘태풍상사’,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이번에는 중위로 진급한 오석진으로 돌아오는 만큼, ‘신병4 : 사보타주’에서 한층 깊어진 캐릭터와 예측 불허의 활약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병4 : 사보타주'는 오는 8월 24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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