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도훈, 전종서, 이준기(사진=이데일리 DB)
영화 ‘도차비’는 데뷔작 ‘올빼미’ 로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고 독창적인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안태진 감독의 신작으로 눈길을 모은다. 여기에 ‘왕과 사는 남자’, ‘박열’ 등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캐릭터 서사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여온 황성구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사 온다웍스가 제작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 영화 ‘도차비’는 강렬한 캐릭터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액션 사극의 신선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이상이(왼쪽)와 배인혁(사진=초록뱀엔터테인먼트, YY엔터테인먼트)
‘아하이’ 역은 전종서가 맡아 기대를 더한다. ‘아하이’는 재빠른 몸놀림과 뛰어난 무예를 지닌 여인으로 ‘태산’과 함께 싸우는 인물이다. ‘태산’ 역의 김도훈과 ‘아하이’ 역의 전종서가 함께 만들어낼 신선한 케미스트리와 강렬한 시너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준기는 권력을 향한 깊은 욕망을 품은 국경지대의 최고 지휘관 ‘이도관’을 연기한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액션, 날카로운 연기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이준기가 ‘도차비’에 출연한다면 지난 2017년 개봉한 ‘시칠리아 햇빛아래’ 이후 약 10년 만의 영화 출연이다.
이상이는 정체불명의 탈을 쓴 자들이 북방에 출몰한다는 이야기에 현장을 찾아 실태를 살피는 감찰사 ‘박세룡’ 역을 맡았다. 감찰사 ‘박세룡’은 어딘가 미심쩍은 ‘이도관’에게 의심을 품으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배인혁이 세자 ‘열화군’으로 분한다. 그는 오랑캐로 인해 고초를 겪는 화전민들을 향한 책임감과 연민을 품은 인물의 깊은 내면과 감정선을 그려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