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 '스펙' 공개…마술사·소방관·경찰까지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3일, 오전 09:37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나는 솔로' 모태 솔로들이 '스펙'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된 가운데 모태 솔로 남자 출연자들이 남다른 이력을 공개했다.

영수는 '경찰 공무원'으로 "일본어와 영어에 이어 최근 중국어까지 공부하고 있다, 수학은 참 아름다운 언어라고 생각한다, 여기 계신 여성분들만큼이나 아름답다"라며 남다른 학구열을 드러냈다.

영호는 마술사 반전 직업을 공개하며 "외모보다는 저랑 같이 조그마한 행복을 꿈꿀 수 있는 분, 같은 행복의 결을 가진 분을 만나고 싶다"고 얘기했다.

25년 동안 필리핀에서 자란 영식은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으며, 자동차와 레이싱에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미래의 연인과 세계 유명 드라이빙 코스를 함께 달리는 것이 꿈이라고 자신의 연애 로망을 고백했다. 영철은 소방관이라는 직업과 독도 경비대 근무 이력을 밝혔다.

광수가 행정고시에 합격했다고 밝힌 장면과 함께 방송이 막을 내렸다. 자기소개 타임 후 다음 주 진행되는 첫 번째 데이트에서 어떤 러브라인이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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