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찬또셰프’ 이찬원이 절친 황윤성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서프라이즈 파티가 공개된다. 가족만큼 가까운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4위를 기록한 황윤성을 위해 이찬원이 직접 준비했다. 이찬원은 파티를 위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TOP5에 이름을 올린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찾아가 요리를 배웠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배우와 가수, 스포츠계 등 평소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해 황윤성을 위한 특별한 손님들까지 초대했다. 과연 이찬원의 초대를 받고 한자리에 모인 스타들이 누구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VCR에서 이찬원은 초대 손님들과 함께 황윤성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아무것도 모른 채 약속 장소에 도착한 황윤성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고 크게 놀란다.
특히 예상하지 못했던 이찬원의 특별한 손님을 만난 순간 황윤성은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쏟는다. 단순한 축하 파티를 넘어 두 사람의 진한 우정을 확인하는 순간이 된 것.
황윤성은 트로트 경연 당시를 떠올리며 이찬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그는 “경연이 새벽 늦게 끝나는데도 찬원이가 항상 기다렸다가 ‘오늘 어땠어?’, ‘잘 했어?’라고 하루도 빠짐없이 물어봐 줬다”고 털어놓는다.
이찬원 역시 당시 황윤성을 지켜보며 느꼈던 마음을 전한다. 그는 “경연날은 새벽까지 잠을 못 잔다”고 밝히며 친구의 경연을 함께하는 듯한 애틋한 심정을 드러낸다.
두 사람의 당시 대화가 담긴 실제 메시지도 공개된다. 이를 지켜본 ‘편스토랑’ 출연진들마저 놀랄 만큼 두 사람의 메시지에는 서로를 향한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는 전언이다.
결국 황윤성은 “내가 뭐라고 이런 친구를 만났을까”라며 눈물을 보인다. 이를 바라보던 이찬원 역시 눈시울을 붉히면서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뭉클해진다.
축하를 위해 마련했던 자리는 어느새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눈물 파티’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황윤성과 이찬원이 주고받은 메시지에는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지, 또 이찬원이 친구를 위해 직접 초대한 특급 손님은 누구일지는 8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성공과 경쟁의 순간을 함께 견뎌준 진짜 친구의 존재가 이찬원과 황윤성의 눈물을 통해 더욱 진하게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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