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경혜, 발레 시작한 이유…"과거 촬영 중 기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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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3일, 오후 02:06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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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경혜가 발레를 시작한 뜻밖의 이유를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발레를 배운 지 두 달 된 배우 박경혜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박경혜는 발레복을 입고 수업에 나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이것'을 관리하기 위해 발레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과거 '이것' 때문에 촬영 도중 기절한 적도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긴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스트레칭에 나선 박경혜는 온몸을 바들바들 떨면서도 '발레 미소'를 유지한다. 선생님의 도움을 철통 방어하며 열정을 보이는가 하면, 발레 포즈를 배우던 중 뜻밖의 재능을 발견해 '발레 에이스'에 등극한다.

수업을 마친 뒤에는 '6평 원룸'으로 돌아와 식사를 준비한다. 기존 2층 침대와 커다란 장롱에 이어 새로운 물건들이 들어선 집의 변화도 공개된다.

이어 박경혜는 짜장라면을 끓이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짜장라면을 먹을 생각에 설레던 모습과 달리 제대로 혈압이 오른 모습을 보여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박경혜는 2011년 영화 '애드벌룬'으로 데뷔한 후 tvN '도깨비'에서 처녀귀신을 연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조작' '저글러스' '흉부외과' '복수가 돌아왔다' '간 떨어지는 동거'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에 출연하며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를 펼쳤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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