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前여친 논란 속 팀 탈퇴…"엄중함 깊이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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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3일, 오후 03:25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 뉴스1 권현진 기자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의 리더이자 드러머 건일이 팀에서 탈퇴한다.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는 입장문을 내고 "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당사는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라며 "그 결과,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상호 합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건일은 금 일부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탈퇴하고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당사는 멤버들이 안정적으로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건일과 교제했다고 주장한 A 씨의 글이 퍼져나갔다. 이때 A 씨는 건일이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팬들에 대한 악담을 이어가는가 하면 공연과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는 주장을 내놓아 논란이 됐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2021년 데뷔한 6인 보이밴드다. 그간 '프리킨 배드' '브레이크 더 브레이크' '테스트 미' '불꽃놀이의 밤'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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