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사진=JMG)
‘나무가방’은 김기태가 지난 6월 ‘광안리에서’를 낸 이후 두 달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김기태는 20년 가까이 무명 가수로 지냈던 과거를 돌아보며 신곡을 작업했다.
김기태는 이날 방송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서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그는 “어릴 적 무대에 설 기회가 없어 직접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무대에 섰고, 꿈을 위해 수많은 아르바이트와 배달 일을 견뎠다”고 밝혔다.
이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의 자리에 오른 이연복 셰프의 삶이 긴 무명 시절을 거친 제 삶의 감정과 깊게 맞닿아 있다고 느껴 곡을 만들게 됐다”는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기태는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위로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며 신곡을 향한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