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강유미, 전남편 언급…"이혼은 나로 족해"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3일, 오후 10:33

MBC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강유미가 쿨하게 이혼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개그우먼 강유미, 개그맨 홍인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들이 MC 장동민과 함께 집을 찾아 나선 가운데 홍인규의 첫 집 장만 얘기가 나왔다. 그가 내 집 마련에는 성공했지만, 자기만의 공간은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동민이 "내가 네 공간 있어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아쉬워했다. 홍인규는 "큰애랑 같이 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초등학교 3학년 되니까 내가 방에서 쫓겨났어"라고 털어놨다.

MBC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영상을 지켜보던 MC들이 "14년간 12번 이사했다던데?"라며 놀라워했다. 홍인규가 12년 만에 첫 집을 마련했다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보증금 없이 월세 50만원부터 시작했다. 그때는 보증금이 없었다. 22살에 아내랑 동거를 시작했으니까, 보증금 없이 50만원"이라고 밝혔다. 또 "(그다음 집은) 보증금이 생기고, 계속 이사했다. 준호 형, 대희 형, 동민이 형이 도와줘서 지금 이렇게 집을 장만했다"라며 고마워했다.

이 가운데 장동민이 '돌싱' 강유미를 향해 질문을 던졌다.강유미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너 옛날에 (결혼생활) 기억나?"라는 말에 강유미가 "나? 짧지만 기억나"라고 솔직하게 받아쳤다. 장동민이 "그때 남편 공간 있었어?"라고 묻자, 강유미가 "각자 있었지. 그때도 각방 썼어"라고 회상했다. 특히 "이혼은 나로 족해"라며 담담하게 속내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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