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위키' 이찬원, 김연자 '아모르파티' 열창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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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4일, 오전 09:14

매주 일요일 아침 반전이 가득한 사건들을 파헤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무더위를 잊게 할 오싹한 이야기들을 들고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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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린 미스터리한 존재부터 황당한 사건의 주인공까지, 쉽게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지난 2004년 아일랜드에서는 입안에 돌이 들어간 유골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유골의 턱뼈가 빠질 정도로 돌이 억지로 들어가 있었던 가운데, 이 같은 매장이 이뤄진 데에는 유골의 주인과 관련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슷한 시기 루마니아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린 여성이 등장했다. 당시 사람들은 병의 원인을 특정한 '이것'의 소행으로 의심했고, 결국 '이것'으로 지목된 '삼촌의 심장'을 태운 재를 먹는 방법까지 동원했다. 놀랍게도 재를 마신 뒤 여성의 병이 깨끗하게 사라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두 사건을 둘러싼 공포의 대상인 '이것'은 무엇이었을까.

이 과정에서 곽범은 공포스러운 존재를 두고 “이 존재도 맨발로 돌아다니면 발이 아프냐”는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며 엉뚱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늙지 않는 존재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낸 그는 “물리면 아플 것 같다”며 호들갑을 떨면서도 결국 자신도 '그 존재'로 살아보겠다고 선언한다. 곽범이 생각하는 '영생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난 사실 크로마뇽인?! 곽범의 뜻밖의 자기 분석


'우와한 랭킹'에서는 '살아있는 그리스 신(神)'이라는 콘셉트로 활동하며 최초의 롤러코스터 앰배서더가 된 이탈리아 출신 모델 '파비오'의 과거가 공개된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속살까지 공개했던 곽범은 뛰어난 외모와 몸매를 가진 '파비오'를 향해 잘생기고 몸도 좋지만 어딘가 느끼한 느낌이 있다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곽범은 자신이 '파비오'의 모습을 따라 하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며 “추노”와 “크로마뇽인”을 언급한다. 의도하지 않았던 자기 성찰에 이찬원 역시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찬또위키' 이찬원, 김연자 '아모르파티' 열창한 이유는?


무엇이든 알고 있는 '찬또위키' 이찬원의 활약도 이어진다. 1971년 아폴로 15호 사령관으로 달 착륙에 성공한 우주인 데이비드 스콧의 이야기가 나오자 이찬원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TMI를 쏟아내며 곽범과 박소영 아나운서를 놀라게 한다.

특히 98세 할아버지의 뜻밖의 비행 이야기에 감동한 이찬원은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열창한다.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작은 콘서트 현장으로 바꿔놓았다는 전언이다.

이밖에도 자타공인 '사랑과 전쟁' 마니아인 이찬원마저 놀라게 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8명의 여성과 동시에 만난 카사노바 유부남의 충격적인 정체를 비롯해,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진 딸 때문에 고민하던 갱년기 엄마가 숨기고 있던 추악한 비밀이 밝혀진다.

여기에 황당한 부업으로 인해 파문까지 당한 우주비행사의 사연까지 더해지며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들이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공포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오는 16일 일요일 방송된다.

오싹한 미스터리와 곽범·이찬원의 예측불허 리액션이 맞물리면서, 무더운 여름 아침 색다른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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