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웨이브와 KBS1에 공개되는 KBS1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은 독립운동가 유관순과 3.1운동에서 함께 만세를 부르다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른 친구 ‘남동순’ 여사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재조명한다.
광복 제81주년을 맞아 제작된 해당 다큐멘터리에서 이세영은 유관순의 소꿉친구이자 ‘기록되지 않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여사의 과거 모습을 직접 재연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KBS 측은 "기록으로 남은 유관순과 기록에서 사라진 남동순의 흔적을 따라가며 이름 없이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이들을 조명한다"며 "특정 인물인 남동순의 존재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 속에서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의미까지 이야기의 범위를 넓힌다"고 전했다.
이세영은 지난 2025년에도 KBS 광복 80년 특별기획 ‘만해의 나라’ 내레이터로 참여해 만해 한용운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그의 시를 낭독하며 프로그램의 이해를 도운 바 있다. 이에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이세영의 뜻깊은 활동에 또 한 번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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