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유아 송승호·김성민, 고척돔서 첫 시구·시타…"부상 없이 멋진 경기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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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4일, 오전 11:21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멤버 송승호와 김성민이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와 타석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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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호와 김성민은 오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참여한다.

두 사람에게 이번 시구와 시타는 데뷔 이후 처음 경험하는 야구장 행사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송승호는 힘찬 시구로, 김성민은 활기찬 시타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시구자로 나서는 송승호는 첫 시구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시구까지 맡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선수분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시구하겠다”고 덧붙이며 선수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김성민 역시 첫 시타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많이 떨리지만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라며 “키움 히어로즈 선수분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시길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데뷔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차세대 K팝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2025년 데뷔 보이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신인상인 9관왕을 기록했다.

해외 활동 역시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올, 밴쿠버를 비롯해 홍콩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으며, 오는 21일에는 카자흐스탄에서 개최되는 'IONE FEST'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국내외 활동을 통해 팬덤을 확장하고 있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9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야구장 시구·시타에 도전하는 만큼 송승호와 김성민이 보여줄 풋풋한 에너지와 함께, 글로벌 활동과 컴백을 앞둔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상승세에도 관심이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언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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