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턴시, 현진 이어 지원·하은·세미도 탈퇴…데뷔 7개월 만 해체 수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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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4일, 오후 01:38

밴드 레이턴시(LATENCY)가 결성 1년도 안 돼 해체 수순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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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오디너리 레코즈(ODDINARY RECORDS) 측은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와 레이턴시 멤버 지지원, 하은, 세미는 충분한 논의 끝에 상호 합의하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그동안 레이턴시의 멤버로 함께해 준 지지원, 하은, 세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 세 사람의 새로운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레이턴시 멤버 중 희연만 오디너리 레코즈와의 계약을 유지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향후 활동 방향성에 대해서는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레이턴시는 지난 1월 데뷔한 밴드로, 결성 당시엔 시그니처 출신 지지원, 하은, 세미, 이달의 소녀 출신 현진, 유튜버 출신 희연 등 총 5인조로 구성되어 있었다. 다만 현진이 먼저 5월을 끝으로 팀을 탈퇴했고, 여기에 지지원, 하은, 세미까지 팀을 떠나며 희연만 밴드에 남게 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오디너리 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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