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경혜, 현봉식 만나 '경상도 김삼순' 변신…사투리 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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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4일, 오후 01:53

MBC


'나 혼자 산다' 박경혜가 '남사친' 현봉식과 만나 사투리 연기 스터디에 나선다.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디션을 준비 중인 박경혜가 동료 배우 현봉식에게 경상도 사투리 코칭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경혜는 외출 준비를 마친 뒤 '남사친'을 만나러 향한다. 이찬형, 저스틴에 이어 이번에 공개되는 남사친은 배우 현봉식이다. 박경혜는 현봉식을 "항상 살뜰히 챙겨주는 오빠”라며 서로 고민을 나누는 사이라고 소개한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웃음을 터뜨리며 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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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연기 스터디에 돌입한다. 꾸준히 오디션을 준비하며 사투리를 공부하고 있다는 박경혜는 현봉식에게 경상도 사투리 코칭을 요청하고, 현봉식은 '사투리 일타 강사'로 나선다.

박경혜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표준어 대사를 경상도 사투리로 바꿔 연습한 뒤 현봉식 앞에서 자신만의 '경상도 김삼순'을 선보인다. 박경혜가 실제 오디션처럼 연기에 몰입하자 현봉식 역시 진지하게 조언을 건넨다.

또한 박경혜는 "배우는 불가항력적으로 할 수 없는 역할이 있다"며 배우로서 느끼는 역할의 한계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한편 박경혜는 2011년 영화 '애드벌룬'으로 데뷔한 후 tvN '도깨비'에서 처녀귀신을 연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조작' '저글러스' '흉부외과' '복수가 돌아왔다' '간 떨어지는 동거'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드라마와 '모가디슈' '밀수' '핸섬가이즈' 등 영화에 출연하며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를 펼쳤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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