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박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최고민수가 과거 양세찬에게 주식 투자 종목을 추천했다가 호되게 당한 적이 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최고민수는 "추천해 달라고 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추천했는데, 그때 호통을 쳤다"라며 모두에게 무시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양세찬은 당시 하이닉스의 주식이 70만원~80만원대였다고 밝히며 누구나 아는 우량주를 추천해 당시 함께했던 방송인들이 모두 콧방귀를 꼈다고 고백했다. 이에 최고민수는 "편집도 많이 됐다"라며 "제가 진정으로 말씀드렸는데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돈 못 벌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