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영화 촬영 중 실제로 기절 “‘아악!’ 하고 졸도했다”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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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5일, 오전 08:18

배우 박경혜가 과거 촬영 중 기절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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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60회에서는 전현무가 무작정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과 박경혜가 ‘남사친’ 현봉식과 연기 스터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경혜는 학원에서 발레를 배운 지 두 달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저혈압이어서 고민이었다며 “격한 감정을 요구하는 신에서 기절하는 상황들이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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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는 영화 ‘핸섬가이즈’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제가 ‘아악’ 소리를 지르다가 졸도하는 신이었다. 근데 제가 ‘아악!’ 하고 진짜 졸도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눈을 떴는데 아직 촬영 중이었다는 것.

박경혜는 “영상으로 직접 보니까 위험할 수도 있겠더라”라며 촬영에 방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혈압 관리를 위해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 당시에는) 졸도한 지 아무도 몰랐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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