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코미디언 박소영이 출산을 앞두고 남편 문경찬을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소영은 남편과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고 밝혔다. 박소영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박소영과 문경찬은 태어날 아기를 위한 방까지 열정적으로 꾸몄다. 박소영은 언제든 출산할 수 있는 시기에 준비가 완벽하지 않은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박소영의 요구에 맞춰 묵묵히 움직이는 문경찬의 모습이 현실적인 예비부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이후 박소영은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로 아기의 얼굴을 확인한 뒤 미소를 지었다. 종합 검사 결과 자연분만을 시도할 수 있다는 소식까지 듣게 된 박소영은 한층 밝은 미소를 지었다.
집으로 돌아온 박소영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동료들이 준비한 베이비 샤워였다. 김민경을 비롯한 코미디언 동료들이 몰래 이벤트를 준비한 것. 김민경은 박소영을 따뜻하게 끌어안으며 진한 우정을 뽐냈다.
동료들이 준비한 드레스를 입은 박소영은 본격적인 만삭 포토타임에 나섰다. 김민경은 두 사람이 마주 보도록 포즈를 주문하는가 하면, 계속되는 남편과의 뽀뽀에 “왜 계속하냐”며 애정 어린 타박을 건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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