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광복절 뜻깊은 행보…815 역사 러닝→국가유공자 후손 만난다

연예

이데일리,

2026년 8월 15일, 오전 09:40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가수 박서진이 광복절을 맞아 역사 공부에 나선다.

(사진=KBS2)
(사진=KBS2)
15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달리는 8.15km 역사 러닝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역사에 관심이 커진 박서진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 3·1운동의 시작점인 탑골공원을 찾는다. 박서진 남매는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달리며 곳곳에 얽힌 역사를 알아가고, 이어 서대문형무소에서 독립운동가들이 실제 수감됐던 옥사와 열악했던 환경을 마주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직접 달리고 보고 배우는 역사 러닝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KBS2)
(사진=KBS2)
역사 러닝을 마친 박서진은 “역사를 배운 걸로 끝내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국가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광복절 날짜에 맞춰 81만 5천 원을 쓴다.

목표 달성을 위해 박서진이 준비한 비장의 지원군, 중등 씨름부 학생들도 합류한다. 이에 평소 남다른 먹성을 자랑해 온 ‘먹방 요정’ 효정 역시 역대급 먹방에 가세하고, 급기야 효정은 더 많이 먹기 위해 식사 도중 다시 러닝에 나서는 예상 밖의 승부수까지 던져 웃음을 예고한다.

박서진은 최근 농촌을 찾아 일손을 돕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는가 하면, 소비 습관 개선에 노력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살림남’은 1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