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동하, '김부장' 남실장의 반전 매력…전미도 "낯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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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15일, 오전 10:36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동하가 ‘김부장’ 흥행 이후 바쁜 일상을 전한다.

'전참시' 이동하, '김부장' 남실장의 반전 매력…전미도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411회에서는 2026년 최고 흥행작 ‘김부장’의 빌런 ‘남실장’ 역으로 활약한 배우 이동하의 일상이 그려진다.

드라마 ‘김부장’에서 빌런 주강찬(주상욱 분)의 오른팔 남실장으로 활약한 이동하는 연극 ‘갈매기’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연극 ‘갈매기’는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러시아 4대 희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 이동하는 유명 소설가 ‘뜨리고린’ 역을 맡았다. 그는 ‘남실장’을 지우고 감수성 가득한 소설가로 완벽하게 몰입한다.

그는 전미도·임철수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한 연습 현장에서 ‘남실장’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전미도는 “‘김부장’을 보고 연습실에 오면 이동하가 낯설 때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임철수는 “평소에는 너무 부드러운 사람”이라며 그의 반전 매력을 증언한다. 여기에 “스타가 된 기분이 어떠냐”는 동료들의 질문까지 더해지며 화기애애한 연습실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이동하는 걸스데이 소진과의 웨딩 꿀팁도 전수한다. 이동하는 지난 2023년 11월 소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웨딩 사진 역시 화제를 모았던 바.

이동하는 30만 원대 웨딩드레스부터 직접 만든 청첩장, 합리적인 가격의 결혼반지,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를 활용한 신혼집 인테리어 등 알뜰하게 결혼할 수 있는 비결을 전한다.

‘전참시’는 1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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