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 조폭 부캐 변신…이학주 추적

연예

이데일리,

2026년 8월 15일, 오후 01:30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재벌X형사2’ 안보현이 잔혹한 프로 킬러 이학주를 쫓는다.

(사진=SBS)
(사진=SBS)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신임 팀장으로 부임한 주혜라(정은채 분)가 폐가에서 귀신이 목격된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지하실에 암매장되어 있던 다섯 구의 시신을 발견하며 참혹한 사건이 세상에 드러났다.

더욱이 사건을 추적하던 진이수와 주혜라는 배후에 살인·은폐를 전문적으로 하는 킬러들이 있으며, 그들이 폐가를 묘지처럼 사용해왔다는 추리를 펼쳤고, 실제로 프로 킬러 유태광(이학주 분)의 존재가 드러나 보는 이를 경악케 한 바 있다. 이처럼 기막힌 사건과 맞닥뜨린 강하서 강력 1팀이 잔혹무도한 ‘전문 킬러단’을 어떻게 응징할지, ‘킬러들의 묘지’에 묻혀 있는 사건의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15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사건 해결을 위해 조직적 부캐 플레이까지 불사한 강하서 강력팀의 모습을 공개해 흥미를 자극한다.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는 강력1팀 동료인 박준영(강상준 분), 형사과장 박찬건(이도엽 분)과 함께 허름한 사무실을 찾아간 모습이다. 이 와중에 평소와는 180도 다른 세 사람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재벌X형사2’ 3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빌런들의 등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보현의 화려한 부캐 플레이가 흥미를 자아낸다.

‘재벌X형사2’는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