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배우 윤가이·아이돌 조유리 알고보니 10년 넘은 절친 "내 스승"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5일, 오후 03:3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윤가이와 가수 겸 배우 조유리의 특별한 우정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연출 김윤집 등) 411회에서는 윤가이가 조유리를 만나 오래 간직해 온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조유리는 윤가이의 고등학교 연극부 후배이며, 두 사람은 부산에서 함께 아이돌, 배우에 대한 꿈을 키웠다. 두 배우의 인연이 시작된 고등학교 연극부 시절의 추억도 소환된다. 조유리는 "윤가이는 나의 첫 연기 선생님"이라며, 덕분에 연기의 재미를 알게 됐다고 밝힌다. 게다가 조유리가 대사를 직접 녹음해 보내면 윤가이가 사투리 교정까지 도왔다고. 그러나 윤가이가 '스승'이라는 호칭을 부담스러워하자, 조유리는 "내가 배웠다는데 왜 부정하냐"고 맞서 웃음을 자아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부산에서 상경해 서로에게 의지해 온 이들은 윤가이의 'SNL', 조유리의 '오징어 게임' 캐스팅 소식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기뻐했다고. 10년 전 나란히 배우와 아이돌을 꿈꿨던 두 소녀가 각자의 꿈을 이룬 지금, 다시 꺼내놓는 솔직한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윤가이는 코미디 프로그램 'SNL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다. 그는 지난 6월 19세 연상인 장기하와 열애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23년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4'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윤가이와 조유리의 만남이 담긴 '전참시'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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