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윤가이와 가수 겸 배우 조유리의 특별한 우정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연출 김윤집 등) 411회에서는 윤가이가 조유리를 만나 오래 간직해 온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조유리는 윤가이의 고등학교 연극부 후배이며, 두 사람은 부산에서 함께 아이돌, 배우에 대한 꿈을 키웠다. 두 배우의 인연이 시작된 고등학교 연극부 시절의 추억도 소환된다. 조유리는 "윤가이는 나의 첫 연기 선생님"이라며, 덕분에 연기의 재미를 알게 됐다고 밝힌다. 게다가 조유리가 대사를 직접 녹음해 보내면 윤가이가 사투리 교정까지 도왔다고. 그러나 윤가이가 '스승'이라는 호칭을 부담스러워하자, 조유리는 "내가 배웠다는데 왜 부정하냐"고 맞서 웃음을 자아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한편 윤가이는 코미디 프로그램 'SNL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다. 그는 지난 6월 19세 연상인 장기하와 열애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23년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4'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윤가이와 조유리의 만남이 담긴 '전참시'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