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고강도 스피닝에 쓰러졌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휘파람 라이더스' 특집으로 꾸며졌고, 게스트로 정준하와 박영진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연이은 폭염으로 야외에서 사이클을 타지 못하고 실내 스피닝센터를 찾았다. 유산슬 '사랑의 재개발', 최예나 '캐치캐치' 등에 맞춰 스피닝을 배우며 운동을 시작했지만, 빠른 진도와 높은 운동 강도에 멤버들은 연신 곡소리를 냈다.
특히 주우재는 시작부터 남다른 저질 체력을 드러냈다. 격한 운동을 따라가던 주우재는 결국 체력을 버티지 못하고 중간에 자리를 이탈했고,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의 모습을 본 허경환은 "지렁이 한 마리 쓰러졌다"고 말했고, 유재석 역시 "큰 병원에 입원해라"라고 말하며 폭소했다. 하하는 쓰러져 있는 주우재를 향해 "잠깐 저기 갖다 놓겠다"며 주우재를 끌고 가 웃음을 더했다. 이후 다시 자리로 돌아온 주우재는 다리가 풀린 듯 파들파들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박영진은 주우재의 모습을 보고 "갓 태어난 송아지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