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 김준호, 곽범 저격에도 여유만만 “원래 행복하면 살쪄” (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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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5일, 오후 08:00

코미디언 곽범이 ‘쩐주(?) 여행’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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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밤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전북 전주가 고향인 ‘여행 친구’ 곽범을 만나 현지 명소와 맛집을 섭렵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목포 편 여행친구 이상준과 1박 2일 여행을 마친 뒤 전주로 향한다. 한옥마을로 유명한 전주에서 이들은 모두 한복을 맞춰 입고 곽범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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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은 “‘독박투어’ 첫 시즌부터 다 챙겨본 열혈 팬!”이라고 인사한 뒤, “이번엔 ‘전주 여행’이 아닌 ‘쩐주(?) 여행’을 시켜드리겠다”며 시작부터 통 큰 플렉스를 예고한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김준호는 ‘왕 복장’을 한 곽범에게 “넌 노비상이라 왕 의상은 안 어울리는 것 같다”고 디스한다. 곽범은 “준호 선배님은 살이 더 찌신 것 같은데?”라고 역공한다. 그러자 김준호가 “원래 결혼하고 행복하면 살이 쪄, 계속 쪄~”라며 ‘두룹이(2세 태명) 아빠’다운 여유를 드러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S,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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