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11회에서는 부산에서 함께 아이돌과 배우를 꿈꿨던 조유리가 윤가이의 집을 방문한다.
앞서 네이티브 부산 상여자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조유리는 윤가이의 고등학교 연극부 후배. 집 안에서 자신의 앨범이 아닌 다른 가수의 음반을 발견하자 귀여운 질투를 터뜨리는가 하면, 윤가이와 “왜 우리는 로맨스가 안 들어오냐”는 한탄도 늘어놓는 등 허물이 없는 사이다.
두 배우의 인연이 시작된 고등학교 연극부 시절의 추억도 소환된다. 조유리는 “윤가이는 나의 첫 연기 선생님”이라며, 덕분에 연기의 재미를 알게 됐다고 고마워한다. 조유리가 대사를 직접 녹음해 보내면 윤가이가 사투리 교정까지 도왔다는 것.
윤가이의 아버지가 꽁꽁 숨겨 놓았었다는 두 사람의 희귀 연극 영상도 단독 공개된다. 윤가이가 직접 쓴 대본으로 무대에 올라 열연을 펼친 풋풋한 학창 시절의 모습은 어떤 웃음과 감동을 안길지 이목이 쏠린다.
부산에서 상경해 서로에게 의지해 온 이들은 윤가이의 ‘SNL’, 조유리의 ‘오징어 게임’ 캐스팅 소식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기뻐했다고. 10년 전 나란히 배우와 아이돌을 꿈꿨던 두 소녀가 각자의 꿈을 이룬 지금, 다시 꺼내놓는 솔직한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