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밤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 9회에서는 화려한 파티장에서 마주한 천여리(박은빈 분)와 강민환(옹성우 분)이 묘한 긴장감을 드러낸다.
앞서 천여리의 약혼식 당일, 천여리의 소꿉친구인 강민환은 오랫동안 품어온 마음을 고백하며 마강욱(양세종 분)과의 약혼을 만류했다. 하지만 정중하게 거절당한 것.
15일 공개된 사진에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약혼식 이후 비즈니스 미팅 자리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어색한 분위기가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호텔 대표로서 화려한 파티에 참석한 천여리와 강민환은 같은 공간에 있음에도 서로에게 다가서지 않은 채 시선만 주고받는 상황.
상대를 의식하면서도 별다른 교류 없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사이에는 서늘한 기류마저 감돈다. 특히 천여리와 강민환은 저마다의 목적을 안고 파티장에 참석,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분주히 움직인다. 과연 두 사람이 각자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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