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최종회 앞두고 폭풍 반전…178억 회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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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5일, 오후 10:30

‘아파트’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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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밤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11회에서는 박해강(지성)이 아파트 광장에 내걸린 ‘사라진 장충금 178억 찾아왔습니다’라는 플래카드 앞에 서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박해강이 현금이 가득 들어있는 과일 상자들을 탑처럼 쌓아놓고, 주민들을 불러모은 상황. 박해강이 확성기를 든 채 주민들을 향해 자신감 찬 목소리를 내지르는 순간, 이제껏 박해강을 든든하게 지켜온 강하리(하윤경), 장숙진(문소리),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가 환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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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동대표들과 열혈 맘들까지 온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박해강에게 지지를 보낸다. 아파트 공동체가 마침내 하나로 뭉친 훈훈한 장면이 연출된 것. 그동안의 온갖 고난과 사투를 한 번에 씻어내듯 세상 가장 환하고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 박해강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과연 박해강은 장충금을 되찾기 위해 어떤 스펙터클한 추격을 펼쳤을지, 빌런 이충원(박병은)에 맞서 무사히 178억 원을 회수한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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