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방송되는 SBS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는 ‘라이징이글스’가 쓰라린 첫 패배를 당하며 거침없던 4연승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시즌1에서 맞붙었던 수도권 최강자 ‘제이크루’와 다시 한번 운명의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서장훈 감독은 “마지막 시합이라고 생각하라”며 선수들에게 남다른 각오를 당부했다. 라이징이글스에게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민 제이크루는 현재 ‘전국 최강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수도권 강호. ‘열혈농구단’ 시즌1에서 라이징이글스에게 패배한 충격으로 “잠도 못 잤다”고 밝힐 만큼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제이크루의 핵심 전력은 단연 193cm, 196cm 압도적인 높이를 자랑하는 ‘트윈타워’ 최양선과 김윤이다. 두 선수는 뛰어난 골밑 장악력은 물론 외곽슛 능력까지 갖추며 한층 위협적인 전력으로 돌아왔다. 이에 맞서는 압도적인 피지컬로 상대를 제압해 온 라이징이글스의 ‘인간장벽’ 줄리엔 강. 코트 위에서 펼쳐질 ‘인간장벽’과 ‘트윈타워’의 정면 승부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8월 16일 밤 11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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