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유민상 "다이어트 주사로 체중 관리, 식욕 억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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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6일, 오후 02:14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캡처
코미디언 유민상이 다이어트 주사를 맞으며 건강관리 중이라고 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코미디언 유민상, 홍윤화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당신, 살 안 뺄 거야?'를 주제로 토크를 하던 중 유민상은 "2년 전보다 살이 조금 빠졌다, 5㎏ 정도 빠졌는데 저희는 그 정도로는 티도 안 난다"라며 "다이어트 잔소리에도 별 타격이 없었는데, '세상에 뚱뚱한 할아버지는 없다'라는 의사의 조언에 큰 충격을 받고 체중 관리에 돌입했다"라고 고백했다.

현재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 등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는 유민상은 "한 달 전부터 다이어트 주사를 맞고 있다"며 식욕 억제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유민상은 지난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그는 '아빠와 아들', '안 생겨요', '큰 세계', '풀하우스', '꺾기도', '사랑이 라지' 등의 코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코미디 TV'맛있는 녀석들'에서도 '먹방'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뉴민상'을 운영 중이며,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DJ로도 활약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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