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런) © 뉴스1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런)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 13일째인 이날 오전 10시 22분 누적 관객 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이 흥행 추이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 '인터스텔라'(개봉 12일째 500만 돌파)에 견줄 만한 흥행 속도로 그 의미를 더한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 국내 화제작인 '왕과 사는 남자'(개봉 18일째 500만 돌파), '군체'(개봉 24일째 500만 돌파)보다 빠른 속도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