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유튜브
하이닉스주가 280층(280만원대) 주주라고 밝힌 유튜버 랄랄이 "주식 하락장 우울증에 걸렸다"라고 말했다.
랄랄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이같이 말하며 "아침에 눈 뜨자마자 주식 창을 확인했을 때 좌절감을 느끼는 증후군인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라고 했다.
이어 "다이어트까지 하다 보니까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기분이 안 좋다, 예뻐지면 좋겠지만 행복하지 않다"라면서 괴로워했다.
랄랄 유튜브
앞서 랄랄은 국내 증시 상승세 속 주당 280만 원에 SK하이닉스(000660)를 매수했으나, 하락세가 계속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씁쓸한 심경을 드러내 왔다. 하이닉스는 14일 기준 164만 5000원을 기록했다.
한편 랄랄은 1992년 12월생으로 만 33세다. 그는 지난 2024년 2월, 11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그해 7월 딸을 출산했다. 방송 활동과 함께 구독자 19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