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성 "새로운 변신 위해 노력…좋은 드라마로 기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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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7일, 오후 09:25

'아파트'의 중심을 지킨 지성이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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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막을 내린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지성은 정의로운 반격으로 사이다 엔딩을 완성했다.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은 지성은 전직 조직 보스라는 인물의 야생성과 입주자 대표로서의 책임감을 유연하게 오가며 다층적인 정서를 소화해 냈다. 매 순간 상황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하는 감정의 결을 절제된 연기로 풀어내며 박해강이라는 캐릭터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지성은 “드디어 ‘아파트'가 종영을 맞이했다. 전작과 조금 다른 톤의 작품이다 보니 신경 써야 하는 것들도 많았고,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을 기울였다”며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고심했던 과정을 되짚었다.

이어 “‘아파트'의 모든 스태프, 배우 분들과 열심히 준비하고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촬영했던 만큼, 여러분들께도 좋은 드라마, 즐거운 드라마로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현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제작진과 드라마를 시청해 준 시청자들을 향한 마음을 표했다.

끝으로 지성은 “지금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고, 저희 드라마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또 다른 작품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 JTBC '아파트'는 1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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