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조째즈, 성형 1세대 고백…"눈코입 다 고쳐"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7일, 오후 10:22

KBS 2TV '말자쇼' 화면 캡처

조째즈가 성형 1세대란 사실을 쿨하게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가수 조째즈가 출연한 가운데 MC들이 "자기 관리 끝판왕이라던데? 얼굴 쪽에 중형차 한 대 값이 들었다고?"라는 질문을 던졌다.

모두가 놀란 반응 속에 조째즈가 입을 열었다. 그가 "성형 1세대로서 눈코입까지 완벽히 세팅된 상태"라며 깜짝 고백했다. 이어 "웅성웅성할 줄 알았다. 되게 서운하다. 돈 많이 들인 얼굴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KBS 2TV '말자쇼' 화면 캡처

조째즈가 어머니의 선구안이었다고 밝혔다. "바야흐로 20년 전 성형수술에 관한 관심이 적을 때 내가 남자 성형의 물꼬를 튼 사람이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샀다. 또 "눈과 코를 우리 어머니가 직접 수술하게 해주셨다. 보통 자식에게 못생겼다고 안 하는데, 어머니는 나한테 '경쟁력 없는 얼굴이다, 고쳐야겠다' 하시더라"라고 솔직히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조째즈가 이어 "눈도 쌍꺼풀 수술하고, 코도 약간 세웠고, 얼마 전에 치아를 또 새 걸로 쫙 갈아 넣었다. 원래 덧니가 있었는데, 아내가 나한테 입냄새가 난다고 뽀뽀를 안 해주는 거다. 그래서 싹 갈았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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