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짝사랑녀 위해 필라테스까지 하네…'최애의 사원'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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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8일, 오전 08:17

배우 황성빈이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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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빈은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에서 극 중 민우 역을 맡아 유쾌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황성빈이 연기하는 민우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드는 인물이다.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직진형 성격으로 미미(공지호)를 향한 서툴지만 진심 어린 짝사랑을 그려내며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극 초반 민우는 미미에게 첫눈에 반해 망설임 없이 다가가지만 예상치 못한 실수로 허당미를 드러냈다. 황성빈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능청스러운 리액션으로 민우의 순수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지난 5화에서는 민우의 직진 로맨스가 한층 속도를 더했다. 하기(강훈)와 함께 다름(김혜준)의 마음에 관한 엉뚱한 추측을 이어가며 유쾌한 케미를 보여준 데 이어 미미를 만나기 위해 필라테스 단체 수업에 나서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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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들어선 민우는 기대와 다른 분위기에 잠시 당황하면서도 미미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고된 동작을 끝까지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얼떨결에 신입 환영식까지 함께하게 된 민우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이끌림에 휩쓸리듯 자리를 함께하며 유쾌한 웃음을 더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코믹과 설렘을 오가며 캐릭터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민우가 앞으로 펼쳐갈 이야기에 관심이 모인다. 오늘(18일) 방송되는 6화에서도 황성빈이 어떤 활약으로 극의 재미를 더할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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