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 주택이 2억?…"강원도 별장 온 것 같아"(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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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8일, 오전 08:50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코미디언 김지유, 김규원이 임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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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한복판에서 산과 계곡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산을 품은 집’을 찾아간다. 임장에는 ‘등산 러버’ 김대호와 ‘산과는 거리 두기’ 중인 코미디언 김지유, 김규원이 함께한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산과 친하지 않은 사람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산품집’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지상파 공채 개그맨들이 주축인 가운데 김지유와 김규원의 ‘개그맨 정통성’ 논란이 벌어진다. 김지유는 개그맨 시험에 네 차례 지원했던 사연을 털어놓고, 김규원은 KBS 공채 32기 시험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낙방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특히 32기에는 대세 코미디언 엄지윤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도 밝혀져 눈길을 끈다. 이어 ‘부캐 장인’ 김규원은 피부과 실장부터 ‘배째즈’까지 다양한 부캐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긴다. 과연 두 사람이 ‘정통’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게스트들이 출근하기 전, 김대호는 집으로 향하던 길에 북악산 자락에서 우연히 발견한 매물이 있다며 홀로 먼저 임장에 나선다. 매물로 향하는 길에는 마을 골목을 따라 백사실계곡의 물길이 흐르고 있어 김대호는 서울 한복판에서 만난 계곡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지나가는 시민에게 백사실계곡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스튜디오에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한 양세형에게 즉석에서 역사 퀴즈를 내본다. 과연 ‘동두천재’ 양세형은 막힘없이 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대호가 소개하는 매물을 본 출연진들은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이 집의 매매가가 단 2억 원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집 주변을 산과 계곡이 둘러싸고 있어 한여름에도 에어컨이 필요 없을 정도로 시원한 환경을 자랑하자, 김대호는 “강원도 별장에 온 것 같다”며 낭만에 흠뻑 빠진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산과 계곡의 풍경까지 더해져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집의 매력을 보여준다.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춘 이 집이 2억 원에 형성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김숙, 양세형, 장동민,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가 출연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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