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변요한 "타짜 시리즈 20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편, 깊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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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8일, 오전 11:48

18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최국희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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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은 "20년 만에 종결짓는 '타짜' 시리즈의 장태영를 연기했다"고 인사했다.

변요한은 "2006년에 '타짜1'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저도 엄청 좋아했던 시리즈의 탄생이었다. 1편의 고니 2편의 대길 3편의 짝귀까지 세계관을 확장시켰는데 타짜4는 독립된 시리즈다. 1,2,3을 못 보셨더라도 충분히 편하게 저희만의 이야기에 집중할수 있을 것. 욕망 배신 본능 등 본질적인 이야기를 다룬다"라며 기존 '타짜' 시리즈와의 차별점을 짚었다.

노재원에 대해 "장태영은 운도 좋고 사교적이고 과감한 친구다. 박태영은 정 반대 성향이다. 허양만 선생님의 웹툰을 다 보고 싱크로율을 맞추고 대본에서의 성격도 맞췄는데 노재원은 거의 싱트로율 200%인거 같더라"라며 파트너에 대해 칭찬했다.

변요한은 "해외촬영 하면서 낯선 타국에서 언어가 다른 분들과 촬영하는데 언어가 달라도 연기라는 매체를 통해 감정과 감성이 잘 이어지는거 같더라. 같이 했던 외국인 배우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베트남 스태프들이 너무 열정적이었는데 그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며 글로벌한 촬영 현장이었음을 이야기했다.

변요한은 이번 시리즈의 매력 포인트를 "허영만이 왜 타짜 벨제붑의 노래, 텍사스 홀덤을 선택했는지, 카드 수 만큼 욕망 탐욕 등 시그니처 의미가 있는데 두 친구와 상대를 통해 느낄수 있다. 그 다양한 감정을 관객들이 다 느끼실수 있을 것."이라고 짚으며 "허영만 선생님의 쾌유를 빈다"며 병상의 허영만에게 메시지도 남겼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로 9월 추석 개봉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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