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5년만 예능 복귀…'위대한 가이드3' 스페셜 가이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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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8일, 오후 01:13

세계적인 탐험가 제임스 후퍼가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 스페셜 가이드로 합류해 사형제의 아틀라스산맥 도전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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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영국 출신 탐험가 제임스 후퍼가 등장한다. 그는 과거 '비정상회담'으로 국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인물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이후 약 5년 만에 다시 시청자들을 만난다.

제임스 후퍼는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기록을 세운 베테랑 탐험가다. 만 19세에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으며, 세계 최초로 북극에서 남극까지 무동력으로 종단한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도 아직 오르지 못한 산이 있다. 바로 '투브칼'이다. 세계적인 고산을 경험한 제임스 후퍼조차 직접 가보지 못한 곳에 사형제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이들의 험난한 여정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제임스 후퍼는 풍부한 산악 경험을 바탕으로 고산 등반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현지에서 필요한 식사와 복장 등 기본적인 준비부터 실제 등반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노하우까지 직접 설명하며 전문 가이드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해발 4,000m를 넘어서는 고지대의 환경에 대해서는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경고도 전한다. 그는 해당 고도가 날씨 변화가 심해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사형제의 여정에 긴장감을 더한다.

그러나 카리스마 넘치는 탐험가의 모습과 함께 예상 밖의 반전도 공개된다. 흰머리로 등장한 제임스 후퍼의 나이를 두고 출연진이 놀라움을 드러내자, 그는 자신의 나이가 39세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명수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최다니엘과 전소민 역시 자신보다 어린 나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임스 후퍼를 향한 김대호의 남다른 팬심도 웃음을 더한다. 평소 제임스 후퍼의 팬이라고 밝힌 김대호는 투브칼로 향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자칭 모험가'라고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제임스 후퍼에게 산을 보면 자신처럼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느냐고 계속해서 질문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려 한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다른 멤버들이 결국 거센 야유를 보내면서 현장은 웃음으로 뒤덮였다는 전언이다.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정 기록부터 북극·남극 무동력 종단까지 화려한 이력을 가진 제임스 후퍼가 직접 전하는 산악 노하우와 사형제의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제임스 후퍼와 함께하는 사형제의 아틀라스산맥 대장정은 18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적인 탐험가의 전문성과 사형제 특유의 예능감이 맞물리면서, 극한의 고산 환경에서 펼쳐질 도전과 예상 밖의 웃음이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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