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절친 장항준과 '미래 사돈' 되나…"딸 너무 괜찮아" (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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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8일, 오후 01:10

'시간추적자 설록'에 배우 장현성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해 MC 장항준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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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6회는 '역사의 판도라, 기밀문서'를 주제로 역사 속에 숨겨져 있던 은밀한 이야기들을 파헤친다. 정치학 박사 박현모와 역사 크리에이터 한영준 기자가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기밀문서에 담긴 놀라운 역사적 사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항준과 오랜 친분을 자랑하는 장현성도 함께한다. 장항준을 만나기 위해 등장한 장현성은 "장항준이 진행하기에 이 프로그램이 다소 지적이다"라고 말하며 시작부터 절친다운 거침없는 디스로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장항준과 장현성은 과거 자녀들을 인연으로 '미래 사돈'까지 이야기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현성은 장항준의 딸에 대해 말과 행동이 모두 단정하고 좋은 아이라고 칭찬했고, 장항준 역시 장현성의 아들들을 두고 "요즘에도 이런 남자애들이 있나 싶을 정도로 잘 자랐다"며 집안 분위기까지 극찬한다.

그러나 실제로 미래 사돈 약속을 지킬 생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두 사람이 예상과는 다른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역사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뒤에는 조선 제22대 왕 정조와 관련된 뜻밖의 비밀이 공개된다. 약 200년이 지나 세상에 알려진 정조의 '비밀 편지'와 그 수신인의 정체가 공개되면서 출연진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편지에 담긴 내용은 예상하기 어려운 반전으로 이어진다. 봉태규는 "웬만한 영화의 반전보다 충격적"이라고 반응했고, 장현성은 마치 치밀하게 각본을 준비한 것 같다며 정조를 두고 "천재 감독이다"라고 감탄한다.

이와 함께 세계사를 뒤흔든 '초특급 기밀 프로젝트'의 실체도 공개된다. 인간이 저질렀다고 믿기 어려운 역사상 끔찍한 생체 실험의 전말이 소개되면서 출연진들의 분노도 이어진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를 주도한 인물들의 행적을 접한 장항준은 "살인마 아냐?"라고 강하게 반응하며 충격을 드러낸다. 과연 이 비밀 프로젝트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감춰져 있던 진실이 어떻게 세상에 알려졌을지도 방송에서 밝혀진다.

'시간추적자 설록'은 역사 기록에 남은 공백을 따라가며 정사와 야사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역사 추적 예능이다. 장항준, 봉태규, 신아영, 썬킴이 MC로 호흡을 맞추며 역사적 사건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한편 장항준과 장현성의 유쾌한 절친 호흡부터 정조의 '비밀 편지', 충격적인 기밀 프로젝트의 실체까지 담긴 '시간추적자 설록' 6회는 18일 밤 10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절친 장항준과 장현성의 편안한 호흡에 무게감 있는 역사 이야기가 더해지면서, 이번 회차 역시 지식과 예능적 재미를 동시에 잡는 구성이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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