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크리스 헴스워스 만난다…'익스트랙션 3'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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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8일, 오후 03:21

배우 마동석 2025.8.20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마동석이 넷플릭스 영화 '익스트랙션 3'에 출연한다.

18일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동석은 '익스트랙션 3'에 합류한다.

넷플릭스 측은 이날 '익스트랙션 3'의 캐스팅을 공개, 마동석을 비롯해 피어스 브로스넌, 조 타슬림, 치 루이스-패리, 시에나 아구동이 새롭게 합류한다고 알렸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이드리스 엘엘바, 골쉬프테 파라하니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익스트랙션 3'는 용병 타일러 레이크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가 새로운 임무에 나서는 액션 영화다. 전작을 만든 샘 하그레이브 감독이 다시 연출하고 데이비드 웨일이 각본을 맡는다.

마동석 등 새 출연진의 배역과 구체적인 줄거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작품은 현지 로케이션을 중심으로 수개월간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동석은 '익스트랙션' 세계관의 스핀오프인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TYGO)에도 주연으로 나선다. 전쟁고아 출신 용병 타이고가 범죄 조직에 납치된 리아를 구하기 위해 작전에 뛰어드는 작품으로 이진욱 및 블랙핑크 리사도 출연한다.

한편 마동석은 미국에서 유명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을 통해 배우로 데뷔해 '이웃사람',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부산행'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17년부터 '범죄도시' 시리즈의 기획자이자 제작자, 주연을 맡아 시리즈 누적 관객 4000만 명을 기록,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현재 '범죄도시5'를 촬영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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