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 포스터(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공개된 2차 포스터는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로 향하는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와 CEO ‘선우’(한소희)의 극과 극 출근 바이브를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듯한 정장 차림으로 넥타이를 가다듬는 ‘기호’의 부드러운 미소에서 베테랑의 노련함과 인생 2회차 출근을 앞둔 설렘이 동시에 묻어난다.
여기에 목에 건 우투투 사원증은 오랜 경력을 뒤로하고 막내 인턴으로 새로운 회사 생활에 나선 그의 색다른 활약을 궁금하게 한다. 스마트폰과 가방을 든 ‘선우’는 출근길에도 일을 손에서 놓지 않는 워커홀릭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세련된 스타일과 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탑티어 능력자의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와 함께 “올가을 다시 출근합니다” 라는 카피는 세대도, 직급도 다른 두 사람이 우투투에서 펼칠 특별한 오피스 라이프를 기대케 한다.
앞서 공개된 1차 예고편이 1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끈 데 이어, 이번 2차 포스터는 최민식과 한소희가 선보일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인턴’은 영화 ‘만약에 우리’를 연출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최민식, 한소희를 비롯해 김준한, 류혜영, 김금순, 박예니, 김요한, 임성균, 윤상정이 출연한다. 내달 16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