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폭우 피해 주민들에 깊은 위로" 경남에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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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8일, 오후 05:18

배우 채종협 © 뉴스1

배우 채종협이 경남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마음을 나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채종협이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채종협은 "갑작스러운 폭우와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채종협은 지난해 수해 당시에도 피해 이웃을 위해 1000만 원을 전달하며 힘을 보탠 바 있다. 그는 꾸준히 이웃 돕기에 나서며 뜻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근 부산·경남 지역은 광복절 연휴 기간 기록적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경상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8일 오전 6시 30분까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거제 944㎜, 통영 765.7㎜, 고성 학림 496㎜, 사천 선구동 474.5㎜, 남해 상죽 411.5㎜ 등이다.

특히 거제에는 17일 시간당 124.5㎜, 통영에는 97.4㎜의 비가 내려 두 지역 모두 관측 이래 1시간 최다강수량을 기록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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