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블미디어
팬더TV가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18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팬더TV(운영사 더블미디어) 측은 일본 법인 히비키미디어를 통해 현지 콘텐츠 플랫폼 판자(FANZA)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판자는 주식회사 디지털커머스(Digital Commerce)가 운영하는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으로, 동영상과 라이브 채팅, 전자책, 통신판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진출은 개인 방송 BJ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청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 확장의 일환이다.
일본 진출에 맞춰 차별화된 글로벌 소통도 지원한다. 팬더TV는 AI 기술을 활용해 신속한 번역과 정교한 감수를 동시에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구축했다는 전언이다.
안경민 더블미디어 대표는 "이번 일본 진출은 개인 방송 BJ가 더 많이 도달하고 더 많이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여러 시도 중 하나"라고 전했다.
한편 팬더TV는 더블미디어가 운영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지난 2019년 1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