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엉클 SNS 갈무리
'국내 1세대 DJ'로 불려 온 DJ 엉클(본명 유백열) 7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DJ 엉클은 지난 17일 별세했다. 고인은 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956년생으로 전자 음악 아티스트이기도 한 DJ 엉클은 1970년대 주한 미군 부대 내 클럽에서 DJ 경험을 쌓은 후 1977년 정식으로 데뷔해 전자 음악을 알려왔다.
고인은 일렉트로니카 전문 클럽 M.I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대형 클럽 M2 등을 운영하며 홍대 클럽 문화를 이끌기도 했다.
DJ 엉클은 '밀레니엄 캐럴'(1999), '해피 크리스마스 라스트 크리스마스'(2001) 등 앨범에도 참여했다. 2004년에는 정규 앨범 '일렉트로닉 인포메이션'을 발표했다.
고인은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이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