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호, 양육비 미지급 폭로에 "양육비 넘어서는 금전적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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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8일, 오후 10:17

배명호가 전처의 폭로에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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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배명호는 SNS에 전처 정 씨가 공개한 입장문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정 씨는 SNS를 통해 "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여러 문제들에 대해 법적 절차가 시작됐음을 말씀드린다"며 배명호의 반복적인 생활 문제로 결혼 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었고, 뿐만 아니라 배명호가 아이가 생후 17개월일 때 가정을 떠났다고 밝혔다.

정 씨는 배명호가 집을 떠난 후부터 해외여행과 파티, 휴가를 즐기는 생활을 SNS를 통해 공개했고, 가족들과 함께 배명호를 설득하려 했지만 이 과정에서 이전까지 알지 못했던 여러 사실과 정황을 확인하게 됐으며 두 사람은 협의이혼으로 결혼 생활을 끝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씨는 배명호가 자녀에 대한 부모의 책임을 다하기로 했지만 양육비 지급이 이뤄지지 않았고, 이혼 약정 사항 미이행, 배명호의 개인 채무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배명호는 "결혼 생활 과정의 모든 이야기를 글로 다 풀어 낼 수 없지만 협의로 마무리했고 자식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협의이혼 과정에서 상호 협의한 사항의 이행을 위해, 끝내 지키지 못한 가정에 대한 책임을 다해 양육비를 넘어서는 금전적 지원을 계속 지원해왔다"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다만 현재는 협의이혼 조건의 법적 해석에 대하여 양측의 이견이 있어 이에 대하여는 법적인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며 "양육비 미지급 시기와 미지급을 하게 된 일에 대한 내용 등 여러 사정에 대해서 한쪽의 입장으로만 판단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이 일에 대해서는 법원의 객관적인 판단을 존중하고 따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명호는 "이러한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인해 저와 가족에게 과도한 비난과 피해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 법률대리인을 통해 명예훼손 및 모욕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하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추측이나 과도한 비난은 삼가주시고, 본 사안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은 법원의 결정을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명호는 종합격투기 선수로 지난 2018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실미도 특집에 윤시윤의 파트너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배명호 입장 전문-
이 글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여론을 만들기 위해 작성하는 글이 아니라고 입장문을 올렸지만 ,
모두에게 상처되는 이야기의 시작이 될거라는것을 잘 알고 있었을겁니다

결혼 생활 과정의 모든 이야기를 글로 다 풀어 낼수 없지만 협의로 마무리를 하였고

자식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협의이혼 과정에서 상호 협의한 사항의 이행을 위해
끝내 지키지 못한 가정에 대한 책임을 다해 양육비를 넘어서는 금전적 지원을 계속 지원해왔습니다

다만 현재는 협의이혼 조건의 법적 해석에 대하여 양측의 이견이 있어 이에 대하여는 법적인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육비 미지급 시기와 미지급을 하게 된 일에 대한 내용 등
여러 사정에 대해서 한쪽의 입장으로만 판단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이 일에 대해서는 법원의 객관적인 판단을 존중하고 따르겠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인해 저와 가족에게 과도한 비난과 피해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법률대리인을 통해 명예훼손 및 모욕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추측이나 과도한 비난은 삼가주시고, 본 사안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은 법원의 결정을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저 역시 실망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배명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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