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송진우 "♥미나미 있으면 못 해"…자유 만끽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8일, 오후 11:23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송진우가 '자유 남편'의 행복을 느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송진우가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일본이 아내 미나미가 아이들과 함께 집을 비웠다.

이날 미나미가 방학을 맞이해 아이들을 데리고 일본 친정에 갔다고 전해졌다. 송진우는 슬픈 척했지만, 기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공항에 아내, 아이들을 데려다준 뒤에는 자유를 선언해 웃음을 샀다.

그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허전하네"라고 하더니 갑자기 "지금 이 순간~"이라며 노래를 불렀다. "자유를 허락하소서"라는 가사로 열창하는 모습에 MC들이 폭소했다. 김구라는 "확실히 일반적이진 않아"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이지혜가 "궁금한데 아랫집에서 '컴플레인' 안 들어오냐?"라고 묻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송진우가 갑자기 벨트를 풀고 상의까지 탈의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어 소파에 그대로 누워 자유를 만끽했다. 송진우는 "아내가 있으면 막 이렇게 못하지 않냐?"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그가 옷을 갈아입고 나간 곳은 널찍한 테라스였다. 이곳에서는 배우 이병헌이 영화에서 선보인 명대사를 따라 했다. MC들이 "또 시작이야"라며 질색한 가운데 김구라가 "원래 관찰 예능인데 콩트를 많이 하네. 언제 이렇게 바뀌었냐?"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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