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임현태가 주식 투자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가수 레이디제인, 배우 임현태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들 부부는 오전부터 쌍둥이 육아 중이었다. 임현태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시계를 힐끔 쳐다봤다. 계속 시간을 체크하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 가서 조금 하고 올게"라는 그의 말에 레이디제인이 "지금 몇 시야? 아~ 알았어"라고 답하면서 궁금증이 커졌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방 안으로 들어간 임현태가 모니터를 주시했다. 알고 보니 주식 투자로 돈을 버는 중이었던 것. 특히 "사실 주식을 500만원 가지고 시작했다. 한 5000만원까지 수익금이 증가한 상황이다"라며 "한때는 (증권사) 수익률 상위 3%를 찍은 적 있다"라고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MC 김숙이 "이 정도면 직업을 바꿔야 하는 거 아니냐? 본업으로 가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레이디제인이 선을 그었다. "저게 30대 남자, 시드 5000만원 미만 중에서 상위 3%인 것"이라며 "생각만큼 어마어마한 건 아니지만,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