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8일(현지 시각)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2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선공개 곡 '애니멀'(Animal)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 대비 5계단 상승한 30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 곡은 '팝 에어플레이' 차트 24위,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각각 16위와 19위에 안착하며 탄탄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전작의 롱런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21위에 오르며 59주 연속 차트인을 달성했다. 데뷔 EP 'SIS (소프트 이즈 스트롱)'(SIS (Soft Is Strong))과 수록곡 '가브리엘라'(Gabriela) 역시 주요 차트에 장기 상주 중이다.
최근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도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강력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신보 발매 후 월간 청취자 수가 약 194만 명 증가한 3705만 명을 돌파했으며,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는 발매 당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미국 6위, 글로벌 12위로 진입했다. 신보 수록곡 전곡이 주요 차트에 진입하며 폭넓은 관심을 입증했다.
2024년 미국에서 데뷔한 캣츠아이는 앞서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3관왕 달성 및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