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태양을 흔들자' 김민하, 박단희 감독, 이도현(왼쪽부터)
19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이날 첫 촬영에 돌입한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단희 감독과 이도현, 김민하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 유쾌한 에너지로 첫 호흡을 맞췄다는 후문이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기적을 바라지만 내일 없이 시들어가던 '우리'와 내일을 주겠다는 막무가내 8차원 '태양'이 우연한 약속으로 묶이며 서로의 세상을 흔드는 찬란한 생존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이도현은 '우리'의 세상을 흔드는 '태양'으로 분한다.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우리에게 엉뚱한 제안을 하는 8차원 청춘 태양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김민하는 '우리' 역을 맡는다. 우리는 간절히 기적을 기다리며 차가운 현실을 버텨내는 인물로, 한층 깊어진 연기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단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2016년 단편영화 '엄마는.. CIA'로 이름을 알린 박 감독은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2022) 공동 연출, '당신의 맛'(2025) 연출을 맡은 바 있다. 영화 '블루버스데이'(2022) 이후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온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2024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동명의 중국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