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안재현에 버럭 "왜 자꾸 나한테 오는 거야"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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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9일, 오전 11:32

'끼리끼리'에서 뮤지가 여행 3일 차를 맞아 김풍과 안재현에게 연달아 돌직구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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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해남 여행을 이어가는 뮤지, 김풍, 안재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풍은 한밤중 산낙지를 손질하는 과정에서 연이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산낙지와 씨름하며 호들갑을 떨던 김풍을 지켜보던 뮤지는 결국 직접 나선다.

뮤지는 "이렇게 해서는 답이 없는 거 같아"라고 답답한 마음을 내비친 뒤 김풍 대신 산낙지 손질에 나선다. 여기에 뮤지의 실망한 듯한 반응까지 이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분위기가 형성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뮤지의 돌직구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세 사람은 해변에서 시간을 보낸 뒤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뮤지 옆에 앉은 안재현이 계속해서 그의 쪽으로 가까이 다가간다.

결국 뮤지는 안재현을 향해 "왜 자꾸 나한테 오는 거야"라고 버럭 소리친다. 그동안 여행에서 큰 갈등 없이 시간을 보내온 뮤지가 김풍에 이어 안재현에게까지 연이어 강한 반응을 보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안재현에게는 이날도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계속된다. 바퀴벌레와 왕개미가 등장하는가 하면 갑자기 돌까지 날아드는 등 각종 돌발 상황이 이어진다.

여기에 세 사람은 로컬 슈퍼를 찾았다가 또다시 쇼핑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여행 마지막 날을 앞두고 세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뮤지가 그동안 참아왔던 감정을 드러낸 이유와 뮤지, 김풍, 안재현의 마지막 해남 여행기는 19일 밤 8시 KBS Joy '끼리끼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Joy는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 및 KBS 모바일 앱 'K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 막바지에 접어들며 쌓였던 감정이 하나둘 터져 나오면서 세 사람의 현실적인 케미가 이번 회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Joy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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