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재석, "내가 있어서" 전주연 대표 자신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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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9일, 오후 09:01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유재석이 부산을 커피 도시로 만든 전주연 대표를 만났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2019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출신이자 부산에서 커피 전문점의 공동 대표직을 맡고 있는 전주연 대표가 등장했다.

MC 유재석이 "대표님 카페가 부산을 커피 도시로 만들었단 얘기가 있더라"라며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 부산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힌다"라고 소개했다. 전 대표는 "체감적으로 외국인이 많이 늘었고, 올해 상반기만 해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침 크루즈가 부산 영도에 내리는데, 영도에도 우리 매장이 있다. 금요일이 되면 캐리어 끌고 오는 관광객이 많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이 "대표님 입장에서는 너무 좋은 일이다. 배가 바로 앞에 도착하고 크루즈가 정박해서 관광객들이 캐리어 끌고 오니까"라며 웃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이 가운데 유재석이 "부산 커피가 유명한 이유가 있나?"라며 궁금해했다. 전 대표가 이 말을 듣자마자 "첫 번째는 일단 내가 있다"라면서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다. 유재석이 그의 자신감에 깜짝 놀라며 "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전 대표는 또 "원재료인 원두가 (커피 맛에서) 가장 중요한데, 원두의 90%가 부산에서 유통되니까 인프라가 좋다"라고 설명했다. "부산 로컬 특징을 살린 카페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커피가 유명해졌다)"라고도 덧붙였다.

이를 듣던 유재석이 "현재 운영하는 매장이 부산에만 4곳이고, 직원이 150명, 연 매출 320억 원"이라며 "야~ 이건 거의 기업이다"라고 놀라워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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